선운산복분자 연인바위

※ 이 글은 뉴욕타임즈의 「Bridging a Digital Divide That Leaves Schoolchildren Behind」를 번역했습니다.


2살 토니와 11살 이사벨라 남매는 매일 저녁 집 근처 초등학교 담장 근처를 서성입니다.

“잡았다. 이제 다운로드 된다.”

이사벨라가 오빠에게 말합니다. 이사벨라가 들고 있는 휴대전화의 깨진 화면에 선생님이 올려준 수학 문제풀이를 찍은 사진이 서서히 로딩됩니다.

1학교 옆에 가야만 인터넷을 쓸 수 있어 이곳에서 매일 서서 학교 숙제를 하는 토니와 이사벨라 남매.
출처: 뉴욕타임스

와이파이에 연결해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초등학교 담장 옆 비좁은 인도는 남매가 학교 숙제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집에는 인터넷이 없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벌써 몇 달째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고, 식당 보조로 일하는 아빠가 벌어오는 얼마 안 되는 돈이 가족이 기대고 있는 수입 전부입니다. 허리띠를 졸라맬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인터넷은 사치였습니다. 아이들의 엄마 마리아는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말합니다.

“집에 돈이 하나도 없어요. 앞으로도 인터넷을 쓰는 건 갈수록 더 어려워질 텐데,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 인터넷 없이 숙제 하고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게 점점 더 벅찰 거잖아요. 막막합니다.”

학교 수업에서 온라인 자료나 교재를 활용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학업 성취도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연방 정부에는 이러한 정보 격차(digital divide), 즉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나뉘는 차이를 해소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인터넷이 없거나 인터넷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지 못할 위기에 있는 가구는 총 500만 가구로 추정됩니다.

이는 학생들에게는 당장 오늘 숙제를 해갈 수 없는, 피부에 와닿는 문제입니다. 특히 빈부 격차나 소득 불평등이 큰 지역에 저소득층이 모여 사는 동네에 문제가 심각한데, 학생들은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는 통학 버스에서만 숙제하거나, 아예 학교 측에서 버스를 동네 가운데 있는 공영주차장 같은 곳에 세워놓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버스 근처에 와서 인터넷을 써 숙제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죠. 디트로이트나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같은 대도시에서는 집에 인터넷이 없는 학생들이 공공 도서관이나 패스트푸드 체인 등 인터넷이 되는 곳에 모여 숙제를 합니다.

2출처: 뉴욕타임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오랫동안 이 문제와 씨름해 왔습니다. 위원회는 다음 달 저소득층 가정에 인터넷 서비스를 보급하는 데 필요한 지원금을 포함한 총 연 20억 달러 규모의 통신비 보조금 지원계획의 승인 여부를 투표에 부칠 예정입니다. 민주당이 지명한 연방통신위원 제시카 로젠워첼은 “구명줄”로 명명된 이 지원계획을 지지하는 인사 가운데 한 명입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숙제 격차’라고 부르고 싶어요. 이는 정보 격차의 현실을 가장 냉혹하게 알려주는 단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예요.”

로젠워첼은 학교 선생님들이 내주는 숙제의 70%는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찾거나 인터넷으로 제출해야만 할 수 있는 숙제라는 최근 연구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하지만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과 시골 지역에 사는 학생 등 미국 학생의 1/3이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없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공공주택에 광대역 인터넷을 무료 혹은 저렴한 가격에 설치하는 계획을 입안했습니다.

반면 공화당이 지명한 연방통신위원 두 명과 일부 의원들은 1985년 처음 도입된 구명줄 계획이 예산 낭비의 주범으로 전락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1985년 저소득층 가정에 전화기를 무료 혹은 싼값에 놓아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 프로그램의 시초인데, 프로그램이 무분별하게 확장되고 지원 대상이 아닌 사람들까지 혜택을 입는 등 남용되었다는 겁니다. 특히 지난 2008년 위원회가 휴대전화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하면서 집전화와 휴대전화까지 이중으로 지원을 받는 가정이 늘어났고 예산이 덩달아 많이 늘어났습니다. 위원회가 남용을 막기 위해 사람들의 자격 요건을 꼼꼼히 살폈는지를 비롯해 이 프로그램의 효과 자체에도 의문 부호가 붙기도 했습니다.

관련 시민단체들은 대개 이 프로그램을 지지합니다. 이들은 구명줄 계획이 저소득층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뒤처지는 걸 막아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합니다. 비영리단체 커먼센스 미디어의 제임스 스테이어는 젊은이들, 어린 학생들에게 인터넷은 우리가 숨쉬는 데 필요한 공기와도 같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공부를 하는 데는 물론이고 결국 나중에 좋은 일자리를 구하는 데 있어서도 인터넷에 제약 없이 접근하는 문제는 굉장히 중요해요. 우리 사회가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를 갈수록 명확히 구분하는 쪽으로 가려는 것이 아닌 한 저소득층, 유색인종 가정에 꼭 인터넷을 제공해야 합니다.”

빈곤율이 높은 텍사스 남부 리오그란데 밸리 근처 지역은 이 문제가 특히 두드러지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2014년 한 단체의 조사 결과를 보면 맥칼렌(McAllen)이라는 도시에 있는 가정의 40%에 인터넷이 없었습니다.

이 지역의 도나(Donna)라는 마을에 사는 브리지타 카스트로 씨는 집으로 가는 골목길이 좁다는 이유로 인터넷 회사가 집에 인터넷을 설치해주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16살 고등학교 2학년인 카스트로 씨의 딸 페를라는 의료 분야에서 일하려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페를라 같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는 100대가 넘는 통학버스에 무료 인터넷을 설치했고 페를라는 일부러 집까지 빙빙 돌아가는 노선의 통학버스를 타고 버스 안에서 매일 세 시간씩 숙제합니다.

3출처: 뉴욕타임스

인터넷을 교육에 활용하는 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이 지역의 교육감 마를라 게라 씨는 인터넷을 쉽게 쓸 수 없는 학생들까지 최대한 끌어안고 가는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넷 없이 수업을 진행하고 교육 과정을 짜는 게 그런 학생들을 돕는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결국, 그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 만날 세상은 지금보다도 더욱 온라인에서 많은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일 거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래요.”

교육청에서 학생들을 위해 무료 와이파이 존을 설치해주는 곳도 있고, 지방세 일부를 저소득층 가정에 인터넷을 설치하고 요금을 내는 데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는 데 쓰는 곳도 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댈러스 분점에서 지역개발 업무를 담당하는 조다나 바톤은 연방통신위원회의 구명줄 계획을 둘러싼 논란이 어떻게 귀결되느냐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넷에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는 환경이 결과적으로 경제 활동을 하는 데도 큰 지장을 줍니다. 단순히 숙제에 따른 성적 차이로만 볼 문제가 아니에요, 학생들이 점점 뒤처졌을 때 나타날 여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배려해 문제풀이를 온라인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올려놓은 뒤 수업시간을 쪼개 다시 설명을 반복해주는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도 있지만, 선생님 개개인의 노력이나 배려에만 기대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집에 인터넷이 없는 학생들에게 최소한 몇 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친구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함께 자료를 준비해 자정까지 온라인으로만 제출해야 하는 숙제는 정말 하기 어렵습니다.

파르(Pharr)라는 동네에 사는 고3 유넨 레이예스에게는 방과 후 중국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끝낸 뒤 매일 인터넷을 쓸 수 있는 스타벅스나 패스트푸드 음식점에 자리를 찾는 것이 일입니다. 숙제를 제때 내고 낙제하지 않으려면 불편해도 매일 그렇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사정이 좀 나은 친구가 자기 집 거실에 있는 가족 공용 컴퓨터를 쓸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유넨은 최근 국어 과목 숙제를 늦게 냈다가 과제물에서 C를 받았다며 걱정스런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매번 인터넷 좀 쓰자며 친구에게 부탁하는 것도 정말 부끄럽고 불편한 일이에요. 그렇다고 매번 과제를 낼 때마다 인터넷이 없어서 제출이 늦었다고 변명하는 것도 싫어요.”

원문: 뉴스페퍼민트

빈부 격차를 재생산하는 ‘정보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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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느낌 나서 봤더니만

남의말 안듣고

자기할말만 하는 동치미 보는 느낌이였음 

77억의 사랑보니 본인 듣기 싫은말은

우리나라는 안그래요 , 그나라는 (왜)그래요?

하면서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넘기는 느낌이 많았음

제2의 비정상회담 77억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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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비정상회담 77억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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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과적재

까망천사2020. 4. 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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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도 맞고 현장 일에도 맞고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자 | 현장 일 하는데 항상 땀 많이나서 벗어다 썼다 했는데
저 제품은 안전모만 벗으면되고 좋네요.
적당히 기모 있어서 따뜻하기도 하고 추운 겨울현장에서
잘 버틸수 있을듯.
그리고 자전거도 타는데 자전거 탈때 써도 좋을것 같네요.
추천추천~~강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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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맛있어요!! | VIPS에 가면 가장 많이 가져다 먹는 음식이 연어 슬라이스인데
이번에 쿠팡에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진공포장에 흐트려지지 말라고 플라스틱 받침까지
아주 안전하게 그대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유통기한 2021년 5월 14일까지이고
색상도 선명하고 꺠끗한 제품이네요.

해동을 시킨 후에 바로 먹어봤는데
맛도 좋고 무엇보다도 잡냄새가 없이 신선합니다.

보통은 키위 드레싱이나 초고추장으로 먹었는데
같이 준 양파 드레싱 소스도 부드럽고 괜찮네요.

양은 연어 좋아하는 사람에겐 좀 적으니
넉넉하게 구입하셔야 할 듯…

추천합니다!


만원의절규. 기분전환하려다가 기분나빠졌어요. | 연어를 매우 좋아하는 마니아인데
이물질발견한것과 짠걸 떠나 솔직히
맛이 비리고 연어맛이 별로예요.
오히려 짭질함은 적당합니다만
이물질 나와서 전 다시는 안사먹을거예요.
제품은 로켓프래쉬라 엄청난 과대포장에
매우 빨리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먹을게 아니여서
제품관리법을 살펴보고 냉동보관이라 기재되어있어
바로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소스가 들어있더군요.
냉동하실분들은 소스빼고 냉동하세요.
저는 소스까지 같이 냉동해버려서
소스도 두시간이나 해동시켜 찍어 먹었어요;

제품 받고 냉동한 후 하루정도 지나고 꺼내
한두시간 자연 해동한 뒤 먹었는데
이렇게 먹을경우 찢기가 매우 애매하죠.
뭐 어차피 혼자먹을거라 그닥 예쁘지 않아도 되니
세등분으로 나눠 지금바로 먹을거는 접시에 두고
나머지 두 등분은 미니 지퍼백에 넣어 냉장했습니다.
(내일안으로 다 먹으려고요)

하아 근데 맛이 왜이러지 싶어
동봉된소스까지 풀어 찍어먹었어요.
원래 케이퍼와 양파를 얇게 슬라이스쳐서 먹는데
양파 썰기가 귀찮아 케이퍼만 얹어 맥주한잔에
대충 먹으려던건데 너무 맛없어서 소스까지 뜯었어요.
입맛이 까탈스런편도 아닌데
생전 안먹던 소스까지 찍어먹으니 좀 괜찮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해동을 충분히해야하는데
배도 출출하고 빨리 먹고싶어
연어들을 먹기 좋게 젓가락으로 찢고 있는 와중에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워낙 먹는거에 예민해서
냉동식품보관할때 장갑은 필수로 사용하고
하나하나 확인후 넣는데 그 이물질을 본 순간
혹시 내 속눈썹이 떨어진건 아닐까하고
다시 봐도 이건 속눈썹이 아니라
연어사이에 박혀있는 이물질이예요.
해동이 덜 된 상태라 이물질도 같이 얼어있어요.
이거보니 갑자기 한입먹고 맛이 뚝 떨어져서 다 버렸습니다. 연어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짜증나는 기분을 겪어야한다니 화가나요.

오랫동안 여러회사의 제품들을 먹어왔는데
이제품만은 다시 구매 안하고싶어요.
쿠팡 이용하면서 수많은 상품평을 써오면서
별한개는 정말 없다시피하는데
소비자가 할수있는건 별점 매기는것뿐인건지. 휴
토하고싶은데 토할수도없고 ㅠㅠ
고객센터문의하니 반품처리는 가능한데
반품처리시 작성한 후기가 삭제된다해서 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후기남기고 제품은 버리기로했습니다.
아무튼 이건 너무 별로였습니다.

추가후기) 2019.03.12
고객센터 문의 다음날인 오늘 3/12
제품 반품시 후기작성글도 삭제되지 않는다는
정정문자를 휴대폰 메세지를 통해 따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품 반품진행합니다.
후기는 그대로 남겨두겠습니다.
빠른조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맛있어요^^ | ㅜㅜ 역시 연어 맛있어요~~~

회 사다먹음서 생연어는 많이 먹었는데

올만에 훈제먹으니 맛있네요ㅜㅜ

저녁에 맥주는 먹고싶고 부담되지않는 안주 찾다가

요아이 시켜봤는데 맛있네요..

역시 새벽배송 해주셨더라구요 ….신선한거 먹어서 좋긴한데

매번죄송하네요 ^^;;;

신랑이랑 같이 먹으려고 받고 금욜까지 기다렸다가

오픈했네요ㅋㅋ 아니나 다를까 ㅜㅜ 신랑이 다먹었어욤

일단 하나만 시켜봤는데 더주문해서 쟁여놓고 꺼내먹어야겠어요

단점은 끝부분은 잘녹았는데

가운데 부분이 안녹아서 뜯다가 실패했어요 ㅜㅜ

실온에 30분 좀넘게 꺼내놨는데 가운데는 그대로더라구요

글서 ㅜㅜ 모양이 망가져서 말아서 예쁘게 데코할려다가

ㅋㅋㅋㅋ 걍 접시에서 찢어 먹었어요 ㅋㅋㅋㅋ

다행이 양파소스가 들어있더라그요

양파도 슬라이스해서 물에 담가놓고 다했는데….

글서 소스따로 양파따로 얹어서 말아 먹었어요 ㅋㅋㅋ

너무 녹으면 느끼해져서 싫었는데 녹여야 뜯을수있더라그요

담에 구매하는건 냉장고에 녹여봐야겠어요

또 시켜 먹을꺼같아요 ~~~


아주 괜찮은 오젠의 훈제연어~~~ | 연어를 좋아해서 매주 한번은 먹는 편이래서 연어의 맛에 대해선 자신이 좀있지요.홈쇼핑에서 연예인이 판매하는 연어 먹어봤고,대형마트는 기본이구요.여러곳에서 연어를 판매하기에 잘사야한답니다.칠레산은 먹지 않아요.처음 입안에 넣을때와 마지막 기분나쁘게 비린 맛이 싫어서요.이번 체험하게된 오젠 의 훈제연어..,연어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실망 하지않을 듯 하네요.비린맛을 잡으려고 너무 강하게 훈제 하는 제품도 있고ㅡ노르웨이 산이라고 방송에선 그렇게 얘기해도 칠레산을 훈제 강하게 시킨듯 해서 먹는데 애먹었거든요.ㅡ 오젠 훈제 연어 실망하지 않을 꺼예요.몸살감기 때문에 제가 직접 초밥을 만들지 못하고 입맛없어서 남편에게 연어초밥 만들어 달랬더니 재료가 좋으니 플래이팅은 별루인데 맛은 좋으네요.넣어준 양파소스도 순하게 강하지 않아 좋구요.담주에 재구매 하고픈데 180g 이 적어서 용량이 더 많은 걸루 주문하려구요.강추예요.동영상으로 올리려다가 감기가 너무 심해서..,ㅠㅠ포장도 정말 깔끔하게 왔어요.아이스팩이 녹지않고 새벽에 아파트 문옆에 살포시 배달해 주셨네요.이렇게 빨리 신선하게 보내주시다니…,감사요~~~^^
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ㆍㅡ
좀 지나 생각해 보니 해동하는 것도 올려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글 씁니다.너무 갑자기 해동하면 기름기가 많이 묻어 나와서 느끼하게 되지요.비릿한 맛이 나기도 하구요.그래서 저는 먼저 비닐을 걷어냅니다.슬라이스로 회뜨듯이 위에 비닐만 벗겨서 3~4분 후에 칼로 살짝살짝 썰어져 있는 부분을 썰듯이 떠냅니다.잘라져 있는 부분을요.그럼 비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물에 녹이는 것보다 손은 가지만 거의 비슷한 시간에 깔끔히 기름끼로 늘어지는 모양없이 나눌수 있답니다. 양파랑은 연어가 천생연분이라네요.얇게 저며서 오늘도 한접시 후딱해야겠네요.~~


훈제인데..갱물이 많네요 | 이게 진정 참나무칩으로 훈연한게 맞나..?싶음.
냉장실에서 자연해동 했는데 해동되니까 물이 점점더 흥건하네요
원래 생선은 비려서 안 좋아하는데 생연어 스시랑 훈제연어를 좋아해서 오랜세월 엄청 많이 먹어왔죠. 나가서 외식할때 초밥집 각종 식당들에 뷔페같은 데서도 먹었지만…, 집에서 수시로 인터넷으로 따로 따로 브랜드별로 시켜서 먹고..,홈플에서 장보기 주문할 때마다..홈쇼핑에서도 노르웨이산꺼나 또는 자연산 알래스카거라고 해서 항생제 살충제 없을 거 같아 구매해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었고…그건 확실히 자연산이라 기름진게 덜해서 좀 퍽퍽했고 색도 인위적으로 주황빛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칙칙하고 그랬죠. 근데 자연산은 시중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못먹고!!
지난 8~9년 간은 특히 아침을 빵으로 먹다보니 만만한 치즈나 계란을 안좋다는데 필요이상 많이 먹게되고 햄을 안 먹으려니 딱히 넣어 먹을게 없어서 또… 훈연도 안좋다니까 좀 끊었다가도 또 먹을게 없어 크림치즈 발라 결국 연어를 넣어먹고…,그냥도 1인 한판씩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거나 안에 양파채랑 무순 사과채 썰어 말아서 홀스래디쉬소스에 찍어 먹고.., 어린잎 양상추와 아보카도와 함께 샐러드로도 파인애플이나 사과에 마요네즈 요거트 양파넣고 갈아 소스 바꿔가며, 먹는방법 바꿔가며, 무수히 많은 연어들을 섭렵했는데….지금 생각하면 후회막급!
훈제도 불완전연소라 벤조피렌등 안좋대고 연어도 양식장에서 항생제에 살충제에 오염됐다는데도…
그나마 훈제에 상추 양파등 야채랑 같이 먹으면 좀 낫다죠

대체로 괜찮았지만 비린것은 비리고 안비린것은 안비리고 그때그때 복불복!! 허브처리 안한거니 생물의 신선도에 따라서도 다른듯…
노르웨이산이라고 해서 생선인데 절대 안비린것도 아니었고!!
살짝 의심되는건 같이 가공하는 공장들에서 칠레산과 노르웨이산을 같이 취급하면 혹시나 서로 뒤섞이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들지만 알 수는 없는거고…

어디서 보니 노르웨이산보다 항생제를 칠레산이 더 쓰는거로 나오던데… 가격이 더싸서 저렴한 뷔페던 웬만한 호텔뷔페던 주로 칠레산 쓴다고도 하고… 일반시중서 파는것도 역시나 우린 그냥 그렇다고 써 있으면 그런가보다 하고 먹을 수 밖에 없죠. 원산지와 원가의 진실을 모르고 양식현장이나 생산현장을 안봤으니까 막연하고 속여도 모를 수 밖에 없고…
단지 너무 싼건 안먹는거고..
근데 이것도 항상 내맘같진 않죠 샐러드뷔페나 김밥롤 위에 얹어놓은 큼직하지도 않은 허연 냉동연어 작은쪼가리들 백화점지하 매장서 보기에도 상태별로인거 뻔한데도 샐러드랑 사먹었으니까…ㅉㅉ

그동안 시켜먹은 수많은 것들 중에 이렇게 기름과 섞인 물기많은 것들이 몇 개가 있었죠. 대기업거 아니고 주로 **수산 이런 일반 납품용 것들 중에 그런게 좀 있었고…,어디 유명 프랜차이즈식당 브랜드로 나온 훈제연어중에도 이런게 있었고….

이와 반대로 전에 대형마트서 시켜먹은 것 중에 사*꺼는 요즘 잘 안 보이던데 그건 정말 훈제를 하는구나 싶었지만 넘 지나치게 강하게 해서 말라있다 못해 슬라이스된 모양중 가는 꼬랑지 부분이 넘 지나치게 훈연돼서 마치 구운듯한 육포같은 것까지 받아본 적 있었고….
그건 나름 알라스카 자연산이라 시켜 먹었었는데 확실히 색소가 인위적이지 않아 자연스러운 칙칙함에 가둬놓고 키운게 아니라 덜 기름져서 좀 퍽퍽했고 살살 녹는 느낌은 당근 없었고!

연어가 품종에 따라 살몬컬러라 불리는 색이 좀더 진하고 붉은것도 있다지만,
양식연어는 기름지고 색이 예쁜데 양식장에서 인공사육하면서 연어색 예쁘라고 색소를 아예 먹이에 섞는다더군요

보통은 마트서 사면 동*것도 많이 먹었는데 그런건 절대 이렇지는 않았단 거! 근데 그것중에 허브마리네이드한걸 사고 싶어도 그건 유독 칠레산 이라 써 있어 잘 안사지만.., 노르웨이산이라서 자주 구매한 동회사 대용량으로 나온건 먹을 때마다 좀 찜찜하게 슬라이스 사이사이 하얀 줄기가 섞여나와 있어서 문득 고래회충인가 식겁한 적도 있었지만, 훈제가 강하게돼서 그런건지 어쨌든 냉동이 해동되어도 물기가 이렇게 많이 흥건하지는…

훈연을 제대로 하자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빨리 생산하느라 바늘침 주입식인 인젝션방식으로 해서 인공으로 손쉽게 맛내는 조미액과 훈연향나는 목초액을 주입하기도 한다더군요. 예전에 티비에서도 방송돼서 봤었고…그럼 입맛엔 조미액이 들어가서 더 맛있게 느껴질거고 훈제가 거의 되지않은 생물수준인데 훈제맛과 향이 나는거고…
혹시나 이게 그런건지…?
비릿한 맛이 역시나 좀 있네요.같은곳서 나온 허브첨가 된건 좀 안그럴까 했는데 상품평보니 그것도 비리다는 평들이 종종 있고.
8~9조각 180g에 10800원 이 값이면 그냥 홈플서 한번도 냉동된 적 없는 생 훈제연어 9900원에 7조각 들어있는 거 먹는게 나을듯 싶네요.

사진은 미처 깜박하고 못찍었지만 샐러드해먹고 남은거 담날 먹는데 물기가 아주 더 많이 흥건하게 나와있어서 주르륵 따라버렸네요.
이럼 표기된 용량도 문제있는거 아닌가? 액체까지 무게에 포함된거니까

예전부터 오젠 이건 왜인지 사려다가도 한번도 안 사먹었던 거 같은데….
얼마전 백화점마트서도 봤지만 안샀었고.
애용하는 홈플서도 장보기하면서 연어주문 해놨는데 담날배송 거의다 마감돼서 시간걸리니 쿠팡서 아침에 받으려고 시켜봤더만…,
역시나 이건 재구매는 안할듯…

*추가후기 ;혹시나 해서 제 갠적인 입맛이라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이거랑 같은때 동*꺼 300g짜리 대형마트서 산거 나중에 먹어봤는데

그건 물이 줄줄 흥건하지는 않은반면, 정말 요번엔 다른때 보다 유난히 훈제상태가 넘 강해서 냄새도 진하고 머리아플 정도였고, 그러니 살의 상태도 살살 녹는게 아니라 찔깃찔깃거리고, 그럼에도 평소 보다도 넘 많이 비려서 좀 역했어요!!결국 먹다 버림! 아마도 안좋은 생물상태에 비려서 훈제를 강하게 한건지… 그럼에도 그 비린걸 감출 수 없던거겠죠
일장일단이 있네요. 그때그때 일정하지가 않아서….
그게 무조건 더 좋다고 한것도 아니지만, 오젠 이게 물이 넘 흥건하게 많이 나와서 찜찜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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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 생각보다 양은 꽤돼서 별 두개.
그런데 사진 보고 상상한 제품은 아닙니다.
비닐벗기고 붙이면 스티커처럼 탁 붙을 것 같은데
전혀 안그래요. 그냥 고무판느낌입니다.
세면대 뒤쪽 막으려고 샀는데 ㄴ자로 붙이고 싶었는데
접착력이 있는게 아니니 제가 원하는 모양으로 붙질않고
세면대하고는 소재때문에 어느정도 붙어있는데
세면대장하고 닿는부분은 정말 안붙네요
그리고 생각보다 폭이 넓고 소재는 겉면이 종이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막 깔끔하진 않네요


정말 아닌듯 | 최악 비추
전혀 붙지않음
반품 못해서 그냥걸쳐놓고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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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박음질이 아쉽다. | 펴는거는 자동. 접는거는 숙달되면 30초도 안걸림.제가 텐트는 처음사서 그런지 몰라도
박음질이 잘되긴 했으나 천 재질 때문인지 실을 굵은 걸 써서 그런지 몰라도 실구멍이 많이 있고 비가 오면 샐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텐트 규격에 맞는 방수포를 함께 넣어 판매하면 좋을 듯 하고요. 요거 사니 왠지 이거 저것 사서 캠핑가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아쉬운 점을 적어 봤고 저는 캠핑 목적이 아니고 아이들과 야외소풍시 바람막이 용 목적으로 샀는데 아직 야외에서 사용전 이지만 가성비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 7만 원도 안되는 텐트에 방수까지 바라면 도둑놈 심보죠??ㅎ


원터치가 좋네요. | 일단 애들이 좋아하네요. 방수등 부분은 공원가서 확인해 보려구요.


반품해주세요~ | 박음질 부분이 잘못되서 모기방 지퍼 바깥이 열려있습니다..
배송 받고 신나서 캠핑 나왔는데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텐트 내부로 들어왔더니 일부 박음질 부분에서 물이 타고 들어오네요ㅠㅠ
교환 원합니다ㅜㅜ
바닥에서도 물이 차고 올라와요..ㅠㅠ
은박돗자리 안 닿은 부분은 아예 물 차올라요ㅠㅠ

덩치큰 사람들 앉으면 4인 누우면 3인도 빡빡하네요…
방수는 안되고 박음질도 약하다 표시해주시지..
원래는 반품하려 했으나 캠핑에 가져가서 사용은 했기 때문에
교환할까 합니다..
잘 펴지고 잘 접혀서 그 부분은 참 좋습니다.

———교환 후————–
제대로 검수 된 물품이 왔구요 방수가 안되는 점 외엔
펴고 접기 쉬워서 짱입니다~
엊그제 캠핑 갔을때 옆자리 사람들도 똑같은 제품 같은 색상
사용 중이더라구여ㅎㅎ
많이 파세요!


좋아요 | 엄청 이것 저것 고민하다가
여기 댓글 보고 조마조마 하며
5,6인용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왔어요
받자마자 바로 뜯고
고무줄밴딩이 잡아주고 있는걸 풀러서
설치 했더니 아주 힘있게 펄럭거리며
마치 마술처럼 ㅋㅋ 텐트가 생겼어요
제발 하자 있지 말아라 하며 보고 있는데
다행히 잘 왔어요 박음질 등등 좋았어요!!
접는건 사진을 많이 봐서 접는건 수월했어요
한 번에 성공!!! 근데 힘이 조금 딸려요 ㅋㅋ
원리를 이해하니 금방 접어지네요
접고 나서 발로 잡고 있어야 안펴져요 ㅋㅋ
고무줄 밴딩 하려고 찾다가 다시 펴져서
힘 다빠졌지만 접어놓고 가방에 넣으니
이렇게 편할수가 !!!
야외에서 써보고 후기 수정 하려고요~~


HERC 원터치텐트 빅, 올리브카키, 5~6인용가격 대비 최고인듯합니다! 이정도면 굿입니다 하나씩하나씩 봉제선 마무리끝선 잘해주셔습니다! 제직업이 유명회사 대기업 섬유공장 공장장인 제가 보더라도 품질은 굿입니다! 직접사용 은 아직해보지않았으나 믿을게요! 방수처리는 아직 알수없고 단지 단점이라면 창문 지퍼가 밭까쪽에서 만 한다는것 불편함은없습니다! 타사 사진첨부 합니다만 앞 햇빛가리게가 있는줄알았는데 없네요 ㅠㅠ 있는줄알았습니다! 여튼 올여름 켐핑갈수 있어서 ᆢ 사용후기 접을때 사용방법을 알고난후 굉장히 쉽습니다! 저는 유투브에 영상을보고 접는데 승공했습니다! 편리합니다 ㅎㅎ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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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직 하반기 공채에서 최종면접까지 통과한 중국 국적의 진 모 박사가 결국 최종 불합격 처리됐다. 원자력연구원은 13일 오전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또 향후 연구원 공개채용부터는 응시 서류에 국적을 기입하고, 응시접수 채용 공고문에는 ‘신원조회 단계에서 연구원 보안 적합성 등을 함께 심의해 특이사항 존재 시 임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내용을 알리도록 채용 매뉴얼을 변경하기로 했다.  

 

원자력연구원은 앞서 지난달 30일 ‘보안심사 및 직장방위협의회’를 열고 보안성 검토를 통해 ‘진 박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원자력연구원 관계자는 “외국 국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게 되면 보안과제 참여가 제한되고, 일반과제라 하더라도 정년까지 20~30년간 근무하는 과정에서 보안부문에 대한 통제가 어려워진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블라인드 채용 합격 중국인, 결국 원자력연 최종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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